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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성장률1.8%’ 코로나19 상하이 봉쇄 여파로...
관리자
2023-01-17 0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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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신, 14개 기관 조사 추정치 발표... 올 성장율 2%대
중국의 경제매체인 차이신은 중국 4분기 국내 총생산 (GDP) 성장률은 1.8%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보도했다.
차이신 경제매체는 작년 말 중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철회 하고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지만 중국 경제에 대한 압력이 여전하다면서, 특히 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소비가 살아나지 못해 성장률이 저조하다고 밝혔다.
차이신은 중국 안팍의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런 추정치가 나왔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분기별 GDP 성장률은 2022년 1분기 18.3%를 정점으로 7.9%, 4.9%, 4%로 큰 폭의 둔화세를 보이다가 2022년 1분기 4.8%로 반등한 후 2분기 0.4%로 급 감소 했으며 3분기에 3.9%를 기록했다.
량중화 하이퉁 증권 수석 애널리스트는 “작년 4분기 중국 성장률은 1.7%, 작년 전체 성장률은 2.6%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분기와 4분기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성장률 저하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왕타오 중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4분기 중국 성장률은 2%로 봤다”면서 “코로나19 1차 감염의 정점을 지나면 올해 중국 내 경제활동이 점차 회복되고 중국 당국의 정책적 지원이 늘어 올 성장률은 4.9%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매체 차이신은 이번 조사에서 중국의 산업생산증가율이 코로나19 상하이 봉쇄여파로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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