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TV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원서비스입니다.
변화하는 디지털 방송환경에 발맞추어 ‘방송연출’ 및 ‘모션그래픽’ 과정을 개설,
실무위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공중파’, ‘케이블방송’, ‘종편 채널’ 등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배출 한다.
방송프로그램의 총지휘자인 PD로서 갖춰야 할 전반적인 연출 기법과 ‘연출기법’과 ‘프로그램 기획력’ 및 ‘창조적 사고’의 배양능력을 실무위주로 교육한다. 특히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서울STV의 FULL HD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PD과정 수강생은 기획, 촬영, 편집, 더빙, 녹화 등 각 분야별 이론교육을 2개월간 실시한 후 3개월간 1인 제작 실습교육을 하게 되는데 이는 서울신문STV에서 자체 방영중인 프로그램에 스텝으로 직접 참여해 연출 및 프로그램 제작의 실무를 익히게 되며 아울러 현장 감각과 제작경험을 높이게 된다. 마지막 1개월간은 그간의 배움과 경험을 토대로 학생 스스로가 기획, 연출, 촬영, 종편을 통한 포트폴리오 작품을 만들게 된다.
미래정보시대의 새롭고 진취적인 디자인 교육을 위해 창의력과 미적감각,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디자인 교육과 전공이론 및 실기를 습득시켜, 디지털 정보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책임 있고, 능력 있는 전문디자이너양성에 목표를 둔다. 특히 2D,3D 영상과 사운드의 비주얼 이펙트를 그려내는 서울STV 실무자들에게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비법을 교육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