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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사업재편 첫 승인…정부 '대산 1호 프로젝트'에 2.1조 지원
편집인
2026-03-03 1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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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위기를 맞은 석유화학(석화) 업계의 구조개편 계획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롯데케미칼 대산 공장 전경
롯데케미칼이 충남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뒤 HD현대 측과 합병해 나프타분해시설(NCC) 등을 통합 운영하는 일명 ‘대산 1호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HD현대와 롯데케미칼은 각각 6000억원을 출자, 재무 개선에 나서고 정부는 금융지원 등 총 2조1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가동할 계획이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제장관회의를 열고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11월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승인은 작년 8월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다.
정부 승인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사업장을 물적 분할한 뒤 HD현대케미칼 대산 사업장과 합병해 통합 신설법인을 만드는 절차에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110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가 가동을 중단하고, 양사의 다운스트림(석유화학 제품 생산·판매) 중 중복·적자 설비 가동을 축소한다.
통합 후 HD현대케미칼 주주인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통합 신설법인의 재무개선을 위해 각각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증자한다. 통합 후 신설법인지분은 5:5가 된다.
이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과잉 문제로 지적돼 온 NCC 합리화를 꾀하고 양사는 NCC 설비 등 석유화학제품 생산과 관련해 일원화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통합 신설법인은 고탄성 플라스틱, 이차전지 핵심 소재 등 고부가 제품 및 에탄 원료, 바이오 납사 활용 친환경 제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 사업재편 승인에 따라 합병계약 체결, 기업 분할, 합병,신설 통합법인 설립 등 절차가 9월까지 이뤄지고, 연내 실제로 NCC 설비 감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수, 울산 등에서도 곧 2호·3호 프로젝트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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