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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출범 25년 만에 'PBR 1배' 시대 열었다
편집인
2026-02-23 1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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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가 국내 금융그룹 중에서는 처음으로 시가총액 61조 원을 돌파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배를 넘어섰다. 국내에 금융지주 체제가 도입된 지 25년 만에 처음이다.
만년 저평가에 시달리던 금융주들이 규제 산업의 족쇄를 벗고 정상적인 상장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금융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79% 오른 16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20.2% 상승하며 시가총액 61조3339억원을 기록했다.
주가 급등과 함께 KB금융 시가총액은 61조3339억원으로 60조원을 돌파했다. 4대 금융지주 중 시총 60조원 고지를 밟은 것은 KB금융이 처음이다.
특히 주가순자산비율(PBR) 1.06배로 기업의 순자산 가치만큼 주가를 제대로 인정받는 'PBR 1배' 시대를 열었다.
금융 시장에서 PBR 1배는 기업의 장부상 가치와 시장 가치가 일치하는 지점으로, 자본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미래 수익 창출 능력이 최소한 보유 자산의 가치만큼은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JB금융 역시 지난 9일 종가가 2만9550원으로 BPS 2만9348원을 넘겨 PBR이 1.01배를 기록했다. JB금융의 이날 종가는 3만1900원으로 PBR은 1.09배를 기록했다.
BPS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PBR은 주가를 BPS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BPS 보다 낮으면 PBR이 1배 미만이 된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시가총액이 기업의 전체 청산가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주가가 낮다는 의미다.
수년간 국내 금융그룹들의 PBR은 0.3~0.6배 수준에 그쳐 1배는 '꿈의 수치'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밸류업 성과로 주가가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KB금융과 JB금융이 1배 진입에 성공했다.
이에 아직 PBR 1배에 도달하지 못한 금융지주들을 중심으로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금융은 PBR이 0.87배, 하나금융은 0.81배, 우리금융은 0.78배, BNK금융은 0.59배, iM금융은 0.54배에 머물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달 들어 은행주의 매수세가 대형주뿐 아니라 지방금융과 인터넷은행까지 강하게 흐르고 있다"면서 "PBR 1배 돌파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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