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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STV

 

서울STV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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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60%도 ‘숏폼’ 본다…숏폼 인기 비결 ...
    ‘숏폼’이 대세다. 숏폼(short form)은 10~60초 내외 길이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지난해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1000명) 중 75%가 숏폼을 시청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18세~29세는 응답자 93%가 숏폼을 시청해 본 적 있다고 답해 연령별 중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30대 87%, 40대도 85%로 시청 경험이 높았다. 이어...
  • ‘저출산 쇼크’ 현실화… 초등학교 157곳, 올...
    초1 학생 수 사상 처음 40만 명 선 무너져 교육부 “신입생 예비소집 불참·행방 묘연 116명… 소재 파악 중”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1학년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12개 시도에서 15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20일 기준으로 3월 신학기에 취학 예정인 아동이 없는 학교...
  • 효성그룹, 첨단소재 등 6개사 중심 신규 지주...
    독립경영체제, 책임경영 제고 효성그룹이 2개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된다. 효성그룹이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규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효성은 23일 이사회에서 효성첨단소재㈜를 중심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 Hyosung Holdings USA, Inc., 효성토요타㈜ 등 6개사에 대한 출자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규 지주회...
  • [K-플랫폼]현대건설, 불가리아 대형원전 우선협...
    원자력 산업 재도약 신호탄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Kozloduy)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수주가 유력해졌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Barakah) 원자력발전소로 K-원전시대를 연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 원전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15년 만에 해외시장 진출을 재개했다.   현대건설은 불가리아 코즐로두...
  • 기업들 잇따라 주주환원 강화...배당 늘리고 ...
    증시부양책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26일 발표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일본을 벤치마킹해 도입하는 '기업 밸류업(가치 상승) 프로그램'을 오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일반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