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행사
서울석세스어워드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대회
국민행복마라톤대회
K-STAR골프리그
인문고전읽기대회
강연회
보도자료
평생교육원
언론방송경영최고위과정
방송제작과정(연출,CG)
유학센터
캐나다홈스쿨(어학연수)
중국유학
게시판
공지사항
시청자소리
blog
행사
서울석세스어워드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대회
국민행복마라톤대회
K-STAR골프리그
인문고전읽기대회
강연회
보도자료
평생교육원
언론방송경영최고위과정
방송제작과정(연출,CG)
유학센터
캐나다홈스쿨(어학연수)
중국유학
게시판
공지사항
시청자소리
blog
서울STV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안내해드립니다.
>
한국인 55% '미국 비호감'… 2002년 美 퓨리서치 조사 이래 '처음'
관리자
2026-09-02 19:03:00
첨부파일
(
0
)
퓨리서치 '2026 글로벌 태도조사' 발표
'신뢰할 만' 비율 바이든 때 83%에서 57% 추락
'세계 평화·안정 기여'는 3년 전 74%에서 47%로
‘가장 중요한 동맹’ 여전히 84%
한국인의 55%가 미국에 대해 '비(非)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여년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미국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이래 처음이다.
미국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와 비호감도. 퓨리시처
퓨리서치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에 대해 '비호감'(unfavorable)이라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55%였다. 작년 39%에서 16%P 상승한 수치다.
반면 미국에 대해 '호감'(favorable)이라고 답한 비율은 45%로, 작년보다 16%P 낮아진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2년 차였던 2018년(80%)에 비하면 무려 35%P 하락한 수치다.
특히 '매우 비호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었다.
미국에 대한 한국인의 부정적인 견해가 절반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과거 미국에 대한 비호감(50%)이 호감(46%)보다 많았던 때는 2003년이 유일했다.
당시는 미군 훈련 과정에서 여중생 2명이 장갑차에 치여 숨진 '신효순·심미선양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반미감정이 확산했던 시기였다.
미국에 대한 '신뢰도' 역시 크게 떨어졌다. 미국이 한국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답한 한국인은 올해 57%에 그쳤다.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인 2022년 83%에서 26%P 하락했다.
이와 함께 미국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많이' 또는 '상당히' 기여한다고 답한 한국인은 47%로, 2023년의 74%에서 27%P 낮아졌다. 반대로 53%는 미국의 기여가 크지 않거나 전혀 없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압적인 관세 정책엔 한국인의 대다수인 85%가 비판적이었다. 이 중 63%는 '강력히 반대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응에 대해서도 한국인 약 4명 중 3명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대외 정책이 한국인의 반미 감정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한미 동맹 관련 인식은 여전히 강했다. 한국인의 84%는 미국을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꼽았다. 지난해 89%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수준이다.
한편, 이번 한국 조사는 지난 3월3일부터 4월4일까지 성인 10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퓨리서치는 이번 조사가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한미 연합군사연습 축소 지시가 있기 전에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해 지금은 대미 호감도가 더 떨어졌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목록
이전글
메타, 아동 유해성 논란에 10년간 180억달러 지...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