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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美도 휘발유 가격, 3년 반 만에 갤런당 4달러 돌파… 소비심리 위축 우려
편집인
2026-04-06 1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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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이후 35% 급등...캘리포니아 6弗 육박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갤런(약 3.78ℓ)당 4달러(약 6100원)를 넘어섰다.
사진=AFP
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도 국민들이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을 피부로 체감하게 되면서 전쟁 수행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부담도 한층 더 늘게 됐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018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가격 상승률이 35%에 달한다.
주별로 캘리포니아가 갤런당 평균 5.89달러(약 9000원)로 가장 높고 하와이(5.45달러), 워싱턴(5.34달러)이 뒤를 이었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오클라호마주의 가격은 평균 3.27달러(약 5000원)다.
갤런당 4달러는 미국인들이 고물가를 본격적으로 체감하면서 소비 행태를 바꾸는 등 심리적 기준선으로 거론된다. AAA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59%가 4달러를 기점으로 외식과 쇼핑을 줄이는 등 생활 방식을 바꾸기 시작한다.
휘발유뿐 아니라 다른 연료 가격도 가파르게 뛰고 있다. 이날 기준 디젤 가격은 갤런당 5.42달러(약 8200원)로 이란 전쟁 전 3.76달러에 비해 44%가량 올랐다.
디젤은 트럭과 화물열차 등에 주로 사용되기에 가격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물류비를 자극해 전반적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민은 한층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장 전쟁이 끝나더라도 국제 유가 하락이 주유소에서 가격 인하로 이어지기까진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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