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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장세 '빚투' 31조 돌파…금감원 '필요시 신용융자 한도 관리 적정성 점검'
관리자
2026-03-17 2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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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용거래 잇따라 중단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연일 급등락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31조원을 넘어서는 등 과열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9일 기준 31조690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 33조6945억원보다 약 2조원 감소한 수준이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을 의미한다.
신용융자는 대출을 지렛대삼아 주식을 사서 고수익을 노릴 수 있으나, 주가 하락 때 담보가치 부족으로 보유 증권이 강제로 매각처분(반대매매)당하면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신용거래 잔고 감소 배경으로는 일부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 소진에 따른 신규 신용융자 중단이 꼽힌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각각 4일, 5일부터 신용거래 융자 신규 매수를 일시 중단했다. 재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신용공여 한도 소진이 예상된다며 예탁증권 담보대출과 신용융자 서비스 중단을 예고한 바 있다.
금감원은 지난 11일 주요 11개 증권사 신용융자 담당 임원과 레버리지 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금감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투자자가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등 레버리지 거래 구조와 반대매매 위험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상환 능력이 부족한 투자자의 경우 반대매매로 손실이 확대될 수 있어 위험 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레버리지 투자(신용융자·증권담보대출·미수거래)의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은 839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64조원의 0.13%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대매매는 신용거래융자의 담보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 처분해 미수금을 회수하는 것을 뜻한다. 통상 거래 특성상 증시 급락 이후 2거래일이 되면 관련 반대매매 물량이 출회된다.
또 증권사가 신용융자, 차액결제거래(CFD) 등 레버리지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투자자를 부추길 수 있는 신용융자 금리 조정이나 수수료 이벤트는 자제하도록 주문했다. 금감원은 필요시 증권사의 신용융자 조정, 수수료 인하 이벤트 등에 대한 적정성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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