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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운송할 선박 없어”…쿠웨이트, 원유 생산 감축 결정
관리자
2026-03-09 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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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가 중동 사태와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해 ‘불가항력’이라며 석유 생산을 감축하기로 했다. 걸프 지역 에너지 수송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원유 공급 불안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쿠웨이트 알아마디의 원유 저장고.
쿠웨이트석유공사(KPC)는 7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쿠웨이트를 겨냥한 이란의 지속적인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원유 및 정제 처리량을 감축한다”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현재 아라비아만에서 원유와 석유 제품을 실어 나를 선박이 사실상 없다며 “여건이 허락하면 생산 수준을 복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쿠웨이트의 핵심 정유 시설인 알아마디 단지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아 석유제품 생산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바 있다. 올해 1월 기준 쿠웨이트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약 260만 배럴이다.
쿠웨이트는 다른 걸프 산유국과 달리 원유 수출 경로가 제한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육상 송유관을 통해 수출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페르시아만 안쪽에 위치한 쿠웨이트는 대부분의 원유와 석유제품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해외로 보내야 한다.
쿠웨이트 외에도 여러 산유국에서 에너지 생산 차질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 도후크주에서는 미국 에이치케이엔(HKN)에너지가 운영하는 사르상 유전이 드론 공격을 받은 뒤 하루 약 3만 배럴 규모의 생산이 중단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대형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타누라 단지가 드론 공격을 받자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걸프 지역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원유 저장 시설이 빠르게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산유국은 생산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업계에서는 유전 생산을 줄였다가 다시 늘리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원유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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