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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플랫폼] 미래에셋, 글로벌 ETF 순자산 250조원 돌파…'전세계 12위'

관리자 2025-09-30 11:16:55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50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나스닥타워 전광판에 게재된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10만원 돌파를 기념 축하 메시지.



23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254조원이다. 이는 국내 ETF 시장보다 큰 규모이자, 글로벌 ETF 운용사 중 12위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 성장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19.5%)을 크게 상회했다.

지난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미래에셋운용은 2011년 국내 운용사로서는 최초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상장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2011년 캐나다 ‘Horizons ETFs(Global X Canada)’를 시작으로, 2018년 미국 ‘Global X’, 2022년 호주 ‘ETF Securities(Global X Australia)’ ETF 운용사와의 인수합병(M&A)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을 글로벌 ETF 운용사로 성장시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지 전문성 강화와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페어몬트 하와이 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 ETF Rally 2025’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글로벌 ETF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Global X’의 운용자산은 인수 이후 가파르게 확대돼 현재 1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Global X Canada’는 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캐나다 4위 ETF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과 일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전 세계 2위 ETF 시장인 유럽에서 '글로벌 X EU'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08% 성장했고, '글로벌 X 재팬'은 일본 유일의 ETF 전문 운용사로서 최근 운용자산이 5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 및 운용 노하우,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장기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 수행 등이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는 "글로벌 ETF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설루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